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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인데 평이 좋기에 용기를 들고가서 테이크아웃. 디저트 종류가 계속 바뀌던데 이번 텀이 그랬던 것인지 너무 평범했다ㅜ 작은 사이즈의 12,000원짜리 조각케이크라 엄청 맛있거나 킥이 있을 줄 알았는데…;; 마들렌도 평범… 가깝지만 아쉽게도 재방문 의사는 없다.

페이킨

서울 용산구 청파로71길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