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 꽤 오랜만이라 기록이 어렵다@@ 샤리가 작아서 좋았고 네타는 살살 녹았다. 기억에 남는 피스는 잿방어와 장어. 셰프님은 좀 터프하신 스타일 ㅋㅋ 만족스러웠던 런치.
스시 이마
서울 은평구 역말로 49-1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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