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방문한 차호로록 비건 식당 답게 모든 음식에서 정갈함을 느꼈습니다. 우엉이 메인인 잡채도 우엉볶음도 약간 달달한 간이 맛있었어요. 엄마도 저도 너무 맛있게 모든 그릇을 싹싹 먹었습니다:)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나중에 또 방문 할 예정입니다.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곳이라서 하루전에 전화 예약을 꼭 해달라고 하셨어요. 당일에 혹시나 자리가 있어도 1시간 전에는 전화 예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차호로록
서울 영등포구 국회대로36길 3 삼석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