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싱싱한 성게알 잔뜩 올려서 김밥을 먹는데 아.. 내가 이 행복 느끼려고 돈벌지 생각했습니다 할머님들의 포스에 쭈글했지만 친절하게 상도 봐주시고 음식도 빨리 해주셨어요. 찐 행복을 느끼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영도 해녀촌
부산 영도구 중리남로 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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