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화과 멜바 시즌종료전에 후다닥. 한입씩 먹을때마다 줄어드는게 아까운 맛 하나하나 재료의 본연의 맛이 다 잘 느껴져서 너므 조흠 그래고 생각보다 좌석도 많고 넓음
카페 마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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