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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첫째주 비가 미친듯이 쏟아지는 장마시즌에 비를 뚫고 예약성공 도 하고 여기를 위해 대전행 낙성대 마지막날 거의 오픈런 했지만 앞에서 마감되는 설움 기억이…. 7월의 디저트 들은 다 취향이라 너무 고민됬지만 그중 이번에 업그레이드 했다는 초당옥수수 타르트가 제일 최고였다.

곳간집

대전 서구 신갈마로209번길 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