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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
3.0
16일

오픈즈음 방문. 아무래도 커피보단 인테리어가 궁금해서..! 유행이 지났다지만(?) 프리츠한센은 늘 세련되어 보인다. 레망도레라는 브랜드보다는 프리츠한센이 한 몫한 시청 근처의 카페. 커피는 비싸고 별로 큰 임팩트 없었다. 스완 체어에 앉아서 조용하게 책을 읽을 수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을듯.. 사람들이 너무 떠드는 바람에 황급히 나왔던 날.....

레망도레

서울 중구 무교로 17 무교빌딩 1, 2,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