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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g
3.0
11일

떡을 너무 끓여서 흐물흐물.. 1인분 5천원인데 양을 줄이고 가격도 줄였으면 ㅜ ㅜ 깻잎 더 주셨음 좋겠다... 양념은 은근히 중독되는 맛이었다. 입에 은근히 착착 감기는.. 조금 짜긴 하지만.. 튀김도 튀겨서 주셔서 기름지지만 바삭해서 맛있었다. 친절하진 않고 불친절까진 아니지만 가게가 좁아서 자리를 지정해줌.. 한끼 대충 잘 먹었다 ~~

만나분식

서울 종로구 필운대로1길 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