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갔더니 식당 안도 깨끗하게 바뀌고 할머니도 안보이고(?) 그렇다. 들어간 것 없어 보이는데 시원한 국물에 생복이 맛나다. 어르신들 줄 서서 드시는 곳.
하동복집
경남 진주시 중앙시장길 2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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