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입장객들에게 5천원을 받으면서 직접 만든 대추차나 녹차 원두커피 등 음료를 내어준다. 몇 시간이고 머무를 수 있는 고요한 한옥. 뒷 편 저수지까지 한 바퀴를 돌아보면 이 집이 품고 있는 공간에 놀라게 된다.
쌍산재
전남 구례군 마산면 장수길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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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레리안 @roxane
@tiffany0525 그렇게 봐주시니 고마워요^^
뽈레리안 @roxane
@tiffany0525 그렇게 봐주시니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