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지나치기만 했던 이 집을 아침에 가보았습니다. 가게를 확장했네요. 우리집 입 짧은 맛슐랭의 말로는 물 탄 떡국 국물에 파스타면 넣은 칼국수라는 평이었습니다. 1인당 12천원, 메뉴통일, 추가불가... 여러모로 다시 갈 일은 없을 듯 합니다.
버드나무집
제주 제주시 조천읍 신북로 54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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