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삼합에서 우니의 신선도를 물었는데 계절상 캐나다산의 풍미 때문이라는 설명에 실망스러웠는데 미안하다고 따로 서비스를 챙겨주었다. 먹은 메뉴 중엔 양고기 스테이크, 광어카르파쵸, 조개찜이 순으로 먹을만 했다. 안주보다 주류에 치중한 술집
수블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19 2층
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