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어탕 잘 못먹는 사람이 여긴 먹을만 하다고 데리고 간 곳. 반찬도 맛있고 탕도 특유의 냄새가 없다. 단성IC에서 가까워 지나가며 들릴만하다.

목화식당

경남 산청군 단성면 목화로 955 목화식육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