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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여자셰프님 담당이었는데 유쾌하고 스시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져서 좋았음 우리동네에 있었으면 맨날 런치 먹으러 갔을텐데.. 다음엔 디너 예약 성공하겠다는 피의 다짐

스시 키

서울 강남구 선릉로107길 3-4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