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만큼 잘 먹는 사람 처음 본다고 메론 서비스 주셔서 머쓱하고.. 감사했는데효..? (🔒또 갈 결심) 동파육이랑 트러플감자뇨끼 다 무난하게 맛있어서 생맥주 삼리터 마셨어요
키요미즈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210번길 7
후기 보니까 다들 슴슴하다고 했거든요 근데 전날 마라엽떡으로 혓바닥 단력시킨 저한테도 전체적으로 좀 짠듯한 느낌.. 사진 찍기 좋은 평범한 브런치카페 같음
수프올샐러드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39번길 7
오삼불고기에 밥 비비는 우리 보고 사장님이 먹을 줄 안다고 칭찬해주시면서 챔기름 뿌려주시는 곳.. 모든 메뉴 도장깨기 하면서 소맥 삼톤 마실거임
달달포차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132번길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