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왔습니다 .. 네.. 불맛 나고 그렇게 안매워서 맵당당이 (매운거 못먹지만 잘먹는척하는) 친구도 잘 먹었어요! 솔직히 탕도 시키고 싶었는데 가게 술 내가 다 먹을까봐 참음 내가 봐줌 ㅋㅋ
닭발의 지존
부산 수영구 연수로 374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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