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1년
목포 코롬방 제과점 옆에 중깐과 탕수육으로 유명한 중화루에 왔다. 중깐이란 면빨을 얇게 뽑고 짜장은 고기를 작게 채썰어서 만들어서 볶아서 만든 것이다. 서울의 유니짜장과 비슷한데 더 가늘게 채를 쳐서 정성이 느껴지는 짜장면이였다. 생활의 달인과 김영철의 동네 한바퀴에 소개되었고 목포시 맛집으로도 지정된 식당이다. 짜장면이 괜찮아서 다음 기회엔 탕수육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화루
전남 목포시 영산로75번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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