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 중식 요리집. 주말에 오니 젊은 아기 있는 가족과 나이드신 분들 또는 젊은 사람 1~2명씩 온다. 몇대째 하는 화교집이라 일반적인 중식과는 색다른 맛의 자장 짬뽕. 누룽지탕은 내용물이 가득하다. 가격는 좀 나가는편. 다음엔 꿔바로우와 다른 요리들을 먹어봐야겠다.
락희안
서울 양천구 오목로 330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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