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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더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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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목전지가 아닌 갈비가 나옵니다. 이것만으로도 돼지갈비를 찾는 사람에겐 혹하는 이야기. 갈비라고 해놓고 목전지 주는데가 얼마나 많은지. 게다가 점심에도 고기 됩니다. 네. 이것 2가지만으로 이집을 갈 이유는 충분합니다. 멋들어진 홍콩 스타일의 간판도 이집에 눈이 가는 이유중 하나. 선릉에서 목전지가 아닌 돼지갈비를 갈 집이 하나 더 생겨서 기쁩네다.

쌍룡갈비

서울 강남구 선릉로86길 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