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어렸을때부터 돌장어구이(남해 섬 많은 동네에서만 그렇게 부르고 먹는다함)를 자주 먹어온 입장이라.. 서울에서 이름난 장어집을 가도 실망의 연속였지만 드디어 먹을만한 장어를 찾은 느낌. 아 서울이 아니라 그런가? 큼지막하게 손질된 풍천장어를 메인으로 삼는 가게. 교외 식당인 만큼 몇백명 수용할만큼 크고 구이도 다 구워줌. 확실히 잡내없고 육안으로 봐도 상태좋은 장어들이라 좋다. 크기도 크고, 푸석하지도 않고. 그치만.. 가격은 그렇지 못하다는게. 소고기 먹은 가격 나왔다.
풍천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청계산로 449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