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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현재 서울 라멘집을 손에 꼽으라면 어디냐 할때 항상 언급되는 라멘지브 이에케 라멘으로 유명하고, 그동안 다들 말하는 제대로된 이에케를 먹어보지 못했기에 오픈 시간 1시간 전에 와서 캐치테이블 예약. 보통도 짭니다라는 위압적인 문구에 덜짜게 했지만, 내 입맛이 적응한 탓일까 다들 말하는 싱거워져서일까. 염도는 보통 해도 됬을것 같음. 진한 돼지기름의 향이 지배적이지만, 지로와는 또 달리 국물의 깊은맛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하이브리드한 라멘느낌? 그래서 식후에 만족도도 몹시 높았음. 데일리로 먹기 좋은 느낌이지만, 미식이다! 는 느낌으로는 소유나 시오 라멘이 나에게 더 맞는거 같은게 이게 늙은걸까 싶기도. 분명 맛있고 장점이 확실히 들어오지만, 연남에 와서 이렇게 웨이팅해서 먹는다면 쇼유라멘 집들을 더 선호 할거 같음.

하쿠텐 라멘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