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약가능
다들 현재 서울 라멘집을 손에 꼽으라면 어디냐 할때 항상 언급되는 라멘지브 이에케 라멘으로 유명하고, 그동안 다들 말하는 제대로된 이에케를 먹어보지 못했기에 오픈 시간 1시간 전에 와서 캐치테이블 예약. 보통도 짭니다라는 위압적인 문구에 덜짜게 했지만, 내 입맛이 적응한 탓일까 다들 말하는 싱거워져서일까. 염도는 보통 해도 됬을것 같음. 진한 돼지기름의 향이 지배적이지만, 지로와는 또 달리 국물의 깊은맛도 함께 느낄 수 있는 하... 더보기
최애 라멘집 작년 11월부터 먹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꼬박꼬박 찾아가게 된다. 시금치를 추가할 때도 있고김이나 계란을 올릴 때도 있는데 내 원픽 조합은 매운이에케에 싱겁게 보통, 부드럽게에 계란 추가다. 최근에 갔을 때는 하쿠텐이 진짜 맛의 정점을 찍은 것 같았다.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너무 맛있었다. 가장 위에 살짝 올라간 기름층과 함께 국물을 한 번 맛보면 감칠맛이 훅 올라오고 조금 짜다... 더보기
너무 춥고 오랜 웨이팅으로 지쳐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이 장르 라멘으로는 정말 맛있게 먹음. 진짜 몇년 사이에 왜이리 라멘 수준들이 다 높아진거지…맛있고 여러 장르 라멘들이 점점 늘고 있는 듯. 물론 라멘은 어디까지나 아직 추종하는 단계인듯. 한국에서나 외국에서나 파스타 만큼 라멘도 점점 시간이 지나면 본토의 라멘을 넘어서서 일본 라멘 따라하기가 아닌 라멘 그자체의 분야가 되겠지? 여튼 궂이 일본 노래까지 틀면서 영업하지는 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