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 시오라멘집. 시오, 이리코 시오, 곤부스이 츠케멘 3개 메뉴만 제공함. 이리코는 멸치 말린 되포리 같은 거라 해서 초행이니 시오를 선택. 일행을 츠케멘을 먹었고 둘다 평은 비슷한데. 준수하고 상위권은 맞지만 아쉬운 점이 있음. 차슈들과 계란의 온도감과 식감은 준수한데, 면이 약간 육수를 많이 흠수해 붇은 면 이였고 이게 좀 미묘포인트. 육수는 훌륭했는데 기름층이 두꺼운 편이라 좀 빨리 질리는 느낌. 후추를 넣어 리프레시가 가능한데, 이 질리는 느낌과 붇은 면이 주는 식감이 이중으로 감점요소로 작용 했음. 웨이팅이 없다면 재방문 의사 많은데, 오픈런해서 2시간 웨이팅 한것에 비해 아쉬움. 실제로 주방은 무지 바쁜데 바쁜데 비해 음식이 늦게 나오는게 주방 최적화라 안된 느낌.
라멘 롱 시즌
서울 마포구 동교로34길 21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