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에 위치한 젤라또집. 메뉴 구성이 다양하고 유제품/카페인/달걀/알콜 등 여러 정보들을 인포믹하게 배치해서 메뉴고를때 좋아보였음. 커피메뉴도 있는데 제법 커피 전문점의 메뉴구성과 ek43이 있는걸 보니 믿고 마실만한듯. 한 스쿱에 100g기준 가격이고 작은 컵에 2스쿱 해서 2가지맛을 믹스 할 수 있었음. 기본 메뉴인 피오르 디 라떼는 근본있는 맛이었고 리조 시나몬도 심심할뻔 한데 시나몬의 킥이 일품. 복숭아는 평범했고 피스타치오는 적당히 꾸덕하고 깊은 맛이 있어 좋았음. 사장님 접객이 친절해서 다양한 메뉴를 먹기전에 자세히 물어보면서 맛을 상상할 수 있었음. 메뉴를 한참 구경하고 있으니 처음오셨나면서 하고 자세히 응대 해주셨음. 대기룸에서 주인내외분이 소근소근 이야기해 옆에있는데도 안들려서 좁은 공간임에도 편하게 있다 갈 수 있었음. 재생용지로 만든 종이로된 컵도 맘에 들었음. 종이컵에 프린팅도 되있는게 좋았음.
탕고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224 우미빌딩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