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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추천해요
6년

무와 파가 많이 시원한 맛이 일품이네요! 대구탕 9,000원. 회사원 점심 밥집으로 매우 좋습니다. 사람 많고 음식도 금방 나와요. 좋아했던 춘자대구탕 https://polle.com/p/4P2S3Z 생각나는 집을 오랜만에 광화문에서 만나 기뻤어요. 춘자에서는 늘 지리로 시켰는데, 여기도 지리가 된다니 다음엔 좀 한가할 때 가서 지리 요청을! 무맛이 좀 강해 저는 좋았는데 같이 드신 분 중 한분은 좀 취향의 국물은 아니시라고. 평안도 만두집과 모려와 여기와 최근 이사온 어바웃진스까지 이 건물 지하는 참 든든한 광화문 밥 맛집이 많아요 🍚 - TMI 지만 합정에서 회사 다니던 막내 시절도 뭐 먹을래? 하며 식당 선택권이 생기면 춘자를 외친 저... 술을 많이 먹어서인지 그때도 이런 음식을 좋아했던 것인지는 여전히 모르겠네요 😉

원대구탕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3길 30 대우빌딩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