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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추천해요

1년

자작하게 끝을 얇게 바싹 구운 패티. 바싹불고기 같은 식감 같지만, 안에 피클 다져진 소스와 어울림이…. 너무 맛있었어요. 한번은 꼭 먹어봐야 할 스타일. 패티가 얇아 더블치즈버거를 드셔도 생각보다 안 느끼합니다. - 먹고갈 테이블은 4개 뿐. 주말 저녁엔 웨이팅 있습니다.

노스트레스 버거

서울 용산구 신흥로 6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