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시들해졌다고 느껴서일까 기대 않고 방문했는데 일대 점심 맛집으로 수위권에 꼽고 싶네요. 마라집 가면 중간~좀 더 매운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는데, 밥과 먹기에 ‘중국 유학생’ 맛이 적당했어요!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토끼정/미즈 컨테이너 만든 곳에서 만들었는데, 감각은 여전하군요 😉 (강남역 토끼정 자리 아직 비어있음)
천진영감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6길 2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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