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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
4.0
1일

백만년 전 @sostarving 님의 https://polle.com/sostarving/posts/180 리뷰를 보고 늘 궁금했던 곳. 사온 건 초콜렛, 누가바, 스콘인데요 여기 스콘 당분간 제 최애입니다. 독특한 풍미가 나는데 그 맛의 정체를 모르겠어요. 스콘 때문에 몇 년에 한번 가는 이 동네에 또 와야 하나 고민 중. 초콜렛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봉봉류들이 엄청 맛있더라고요. 원래 초콜렛으로 오래 운영하시다가 케이크가 인기를 끌게되며 이것저것 확장용 브랜드로 이름을 바꾸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접객이 인상적이더라고요. 쁘띠 디저트를 사러 가는 작은 설렘을 안고 문을 연 가게에서, 자기가 너무 좋아하는 만들어 파시는 동화에서 나온 듯한 선량한 미소의 사장님이 건네는 말과 응대. 처음 비싼 디저트를 골라 계산하던, 선물하던, 나에게 위로가 필요한 날 고심해 한피스 고르던 날까지… 작은 디저트 가게들이 머리 속으로 지나갑니다. 맞아요. 달다구리는 인생의 위로였죠 😌 또 올게요. 사장님.

라 쁘띠자르

서울 은평구 응암로32길 6-10 한양플러스 1층 101호

빵에 진심인 편

저 담주목욜에 크림레스토랑가서 은평구 쪽 들렸다갈까 했는데 감사해요🥹

미오

@awsw1128 으아니 막 글케 기대하시라 할 곳은 아니고… 걍 제가 넘흐넘흐 좋았습니당!!!!!

에스오

정말 묘한 위치의 가게인데 먼걸음 하셨네요 미오님!! 그나저나 메뉴가 엄청 늘었네요!! 좋아하는 가게가 건재한걸 알게되어 기뻐요 ㅎㅎ

미오

@sostarving 가게 나오면서 역시 에스오님..!! 이라고 외쳤답니당 ㅎㅎ 사장님에게 근방 사는 지인이 예전에 추천해줘서 늘 궁금했다는 TMI도 방출하며 ㅋㅋㅋ 메뉴가 많다못해 키링 등등도 팔아요 😆 (레이스리본이라 사올 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