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변변한 이 집의 사진이 없는 건… 갈 때마다 엄청 대취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당 뒷골목으로 이사간 이 가게는 원래, 은평에 있던 힙한 2가게가 출발인데요. 1. 이름 ‘쓰흡’ - 사장님들이 좋아하는 술의 주원료 3가지에서 따옴. 쌀, 홉, 포도 2. 전통주 ‘미주가’ (여기도 넘 좋았음…) + 두부전문점 ‘두부하다’ 두 사장님의 의기투합. (제가 만두 담으로 좋아하는게 두부…) 미주가를 데려간 후배는 늘 저에게 말했죠. ‘은평에서 유명해지면 은평을 다 떠나요… 힝 ㅜㅜ’ 3. 신당으로 옮기고 어마어마했던 웨이팅과 인기. 제가 좋아하는 헤이웨이브마저 근처로 오며, 술꾼들에게 1-2차 거리가 3분 거리였던… 이 쓰흡이 제주도로 가기전 함께 하실 2분을 모집합니다!! 👇 https://polle.com/adk777/posts/2228
쓰흪
서울 중구 퇴계로87길 49-12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