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장
배달
예약불가
주차불가
쓰흪 영업종료 D-19(벙개 1인 모집중입니다). 틈틈히 시간되면 슬쩍 찾아가는 중. 장충동에서 먹고 동대문 관광(?)후 신당동으로 넘어가며 찾았다. 좋아하는 오키나와 맥주를 마실 곳이 하나 줄어드는 구나. 일본 다른 맥주와는 다르게 타격감이 좋아 찾게되는 맥주이기도 하다. 혼자오면 작은 메뉴도 가능하기에 혼술도 마음이 놓인다. ■두부강정 닭강정과 비슷한 새콤달콤한 소스의 맛. 바삭한 겉, 뜨겁게 촉촉하게 터지는 속. 마늘칩... 더보기
저에게 변변한 이 집의 사진이 없는 건… 갈 때마다 엄청 대취해 나왔기 때문입니다. 신당 뒷골목으로 이사간 이 가게는 원래, 은평에 있던 힙한 2가게가 출발인데요. 1. 이름 ‘쓰흡’ - 사장님들이 좋아하는 술의 주원료 3가지에서 따옴. 쌀, 홉, 포도 2. 전통주 ‘미주가’ (여기도 넘 좋았음…) + 두부전문점 ‘두부하다’ 두 사장님의 의기투합. (제가 만두 담으로 좋아하는게 두부…) 미주가를 데려간 후배는 늘 저에게 ... 더보기
6월 20일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게된다는 쓰흪(엉엉 가지마요). 그래서 오늘 찾았다. 두 사장님들은 제주도의 새로운 장소에서 영업을 시작하실 예정이다. 한 달 전이지만 전통주는 라인업이 아직 탄탄하며 와인은 몇 종류만으로 영업중이다. 아쉽지만 한 달 남았으니. 그래도 남아공 샤르도네와 소비뇽블랑의 맛이 괜찮았다. ■고기완자 사이드 메뉴로 원래 배달에만 주문할 수 있는 것을 가게 메뉴로도 넣어 두었다. 기름진 고기와 담백한 두... 더보기
지난번에 술만 살짝 먹고간게 아쉬워서 다시 찾은 쓰흪. 가끔 밤 11시에 탄수포차가 열리는데 인기가 좋은 모양이다. 뭐 탄수화물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싶긴하다. 비가오는 날이라 술은 막걸리를 먹어보자 싶었다. 이름이 독특한 막걸리가 하나 보이는데 ‘해당없음’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해당없음 막걸리보다는 물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맑고 깔끔하다. 흔들지 않아서 그런가 싶어 흔들어봐도 마찬가지. 몇 잔을 마... 더보기
2-3차로 오기 좋은 술집인 만큼 8시 이후로 사람이 차는 느낌이었다! 굉장히 찾아가기 힘든곳에 자리해있지만 그게 신당 식당들의 맛이죠..😋 안주들이 굉장히 독특해서 재밌었어요. 마라짜글이, 가라비만두, 페페로니비지전을 주문했는데 셋다 처음보는 비쥬얼이라 신선했어요. 주류도 처음보는 술들이 많더라구요? 먹고싶은 막걸리가 있었는데 품절이라 맛보진 못했어요..🥲 두두물물은 식전주로 딱 좋은 산뜻한 술이고 소주다움은 약간 닉값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