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토요일의 브루브로스. 사람과 이야기 나누기에 난 여기가 가장 좋다. 이제 씩씩하고 즐겁게 사장님과 인사도 함. 내가 먼저가도 혼자 작업할 고어쿤에게도 괜찮을 조용하고 콘센트 많은. 첫번째 사진에 고어쿤은 'mac & math' 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 하라 미디엄과 케냐 스트롱. 난 여기선 스트롱만 마심. 게이샤가 추가되었다. #홍대카페
브루 브로스 커피
서울 마포구 잔다리로6길 20-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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