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요
4개월
드디어 나왔습니다. 영혼의 안식처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타오 부터 생각납니다. 마라중독자 기준 한국에서 여기가 제일 맛있습니다. 샹궈보단 탕을 추천합니다. 샹궈 또한 평타 이상입니다. 맛, 위생, 친절 모든 걸 충족합니다. (사진 모두 각각 다른 날입니다.)
타오마라탕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9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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