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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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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갈때마다 감바스를 먹게 되는데 꽤 푸짐하고 맛있다. 요리 잘하는 이웃집 언니가 차려주는 음식같이 푸짐하게 먹고 싶을때. 까탈스럽지 않게 파스타류 등 먹고 싶을때 추천. 그릭샐러드도 치즈 퀄리티 아주 좋고 맛있음. 인테리어도 세련보단 푸근의 느낌으로.

자매의 부엌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10길 40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