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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냐

서초구, 서촌, 일산, 한남동

리뷰 24개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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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정신없는 대학로의 휴식 같은 곳. 큐레이팅된 도서들과 전시의 콜라보가 즐거운 곳. 카페의 차와 케잌도 좋다.

어쩌다 산책

서울 종로구 동숭길 101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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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홀드미의 자두복숭아쥬스를 시원한 바람부는 야외에서 마시니 딱 여름 이었음.

홀드미 커피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37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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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광화문 근처에서 맛있게 파스타와 와인을 먹을 수 있는 곳. 창가 자리로 예약하면 좋을 듯. 예약을 필수. 깻잎페스토 파스타는 모든 테이블마다 하나씩 시키는 듯. 까르보나라도 맛있다.

루뽀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5길 31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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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오픈시간 직후라 사람이 별로 없어 좋았던 펠트 커피. 카푸치노는 메뉴에 없어서 플랫화이트 주문. 커피 맛은...마시다 남김. 그러나 공간 만으로도 충분.

펠트 커피

서울 강남구 언주로164길 23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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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핫한 파지티브 호텔. 모든 음식이 건강하고 그 날의 자신의 컨디션에 잘 맞춰 골라 먹을 수 있게 아주 다양한 메뉴들이 있음. 평소 자신의 체질, 컨디션에 따라 밖에서 세심히 골라먹는 사람들에게 더 만족스러울 듯! 먹어본 모든 메뉴가 충분히 포만감 있고 마음에 들었어요.

파지티브 호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11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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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밝고 넓은 분위기는 백점. 비건 메뉴로 세 개 먹었는데 맛은 그닥그닥. 서비스는 에휴 별로. 오히려 반얀트리 본관 베이커리 카페 서비스가 더 좋았던 듯.

페스타 바이 민구

서울 중구 장충단로 60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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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제주 구좌 당근쥬스. 카페 피크닉은 일단 음악이 좋다. 공간은 젊은 사람들이 너무 좋아할 분위기. 나도 가끔은 아주 좋음.

피크닉

서울 중구 퇴계로6가길 30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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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휴 135의 런치 메뉴 중 죽순 조개 솥밥 아주 맛나다. 사진엔 안 나왔지만 쑥국은 딱 내 스타일. 좋은 재료들이 맛으로 느껴진다는.

휴 135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5나길 6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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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너무 정신 없이 먹어서 주문한 음식 사진을 못 찍었지만 아주 맛있고 가격도 좋았던 게방식당.

게방식당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40
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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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진미평양냉면의 어복쟁반. 운동 후 필라테스 선생님과 함께 가서 알차고 배부르고 맛있게 단백질 섭취하고 왔음. 둘이서 중자 하나와 면류를 함께 먹었는데 보통은 셋이서 그렇게 먹으면 적당할 듯.

진미 평양냉면

서울 강남구 학동로 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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