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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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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친구가 해물라면을 먹고 싶어했는데 비도 오고 따뜻한 국물도 땡기고 해서 섭지코지가는 길에 방문했다. 2인 기준인 해물라면과 그것만 먹으면 부족할까봐 소라구이도 주문. 소라구이는 내장을 안 떼어 먹어서 엄청 써서 못 먹었는데 원래 떼먹은거라고 해서 떼먹으니 양이 절반이 줄어들었지만 다행히 먹을만했다. 하지만 두번은 안 먹을듯. 중요한 해물라면. 2인이 오면 보통 이것만 주문하는 듯하다. 생각보다 양이 꽤 많음. 문어, 소라, 새우, 홍합, 게 이렇게 해물이 들어가는 듯. 국물은 일반 라면에 고추를 넣어서 얼큰하긴 했는데 좀 더 얼큰했으면 좋았을 듯했다. 비도 오고 해물라면을 먹으니 약간 술이 땡기는? 옆 테이블은 맥주와 함께 먹었다.

3대 해녀의 집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환해장성로 583-5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