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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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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한옥카페가 너무 이뻐서 선택한 곳. 사람도 없고 한옥 느낌 낭낭해서 가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여기 양갱이 제일 유명한 것 같은데 우리는 양갱보다 앙버터 모나카 선택. 앙버터 모나카의 과자부분이 바삭하고 버터에서는 약간 우유맛이 좀 많이 났다. 팥앙금은 그렇게 단맛이 강한편은 아니였는데 좀 더 꾸덕?한 식감이었으면 좋았을테데 좀 아쉽. 음료는 쏘쏘. 주말에는 사람이 많을 느낌이었지만 평일에 방문한거였어서 한적하게 한옥즐기기에 매우 만족스러웠던.

차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경기전길 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