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빵집이 있는줄도 몰랐는데 근처에서 점심 먹고 가는길에 빵집이 있길래 빵순이의 본능이 시키는대로 들어간 곳. 오직 포장만 가능한 작은 내부. 주로 페스츄리를 만드는 듯 했다. 여러가지를 샀지만 다른건 가족들의 위 속으로 들어감… 그래도 제일 궁금했던 사라다 페스츄리는 먹어봐서 괜찮다. 사라다 페스츄리 이름이 너무 생소하기도 해서 사먹어봤는데 안에 감자랑 베이컨 등이 가득차서 약간 피자 먹는 느낌? 짭짤하면서 살짝 달달하니 맛있다. 갓 나왔을 때 먹었으면 더 맛있었을 듯. 에어프라이기에 돌려 먹어도 맛있을 듯 했는데 난 다음 날 그냥 먹어서 그런가 빵이 조금 질기긴했다. 그리고 두두식빵 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사왔는데 식빵..맛집이네… 버터에 구워먹어서 더 맛있었던가… 원래 콩을 싫어하고 팥은 더 극혐인데 달달한 팥과 식빵의 조합이 진짜 최고. 생각지도 않은 빵맛집을 찾은 느낌.
후후 베이크
서울 성동구 상원1길 13 1층
빵에 진심인 편 @awsw1128
이전에 빵의 정석이었는데, 사장님 두분이 따로 후후베이크, 석내빵집으로 차리셨다고 들었어요
또치 @s_so
@awsw1128 내공이 있었던 분이셨군요😳 다음에는 석내빵집도 한 번 가봐야겠어요 !!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