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처는 스벅이 너무 많아서 뽈레를 뒤져뒤져 방문한 곳 매장이 살짝 좁은 편. 직원들이 엄청 친절하고 직접 서빙하면서 커피를 설명해주신다. 그리고 특이하게 주문하면서 물 한컵을 주심. 3시쯤 방문해서 오늘의 커피를 못 먹을 줄 알았는데 다행히 따뜻한 거는 가능하다고 하길래 오늘의 커피를 먹었다. 분명 줄 때 설명해주셨는데 주변이 시끄러워서 잘 못들음… 대충 먹어보자. 생각보다 커피가 부드러우면서 진하고 약간의 산미가 있는 듯? 초코 브라우니는 이름처럼 브라우니처럼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그냥 바삭한 쿠키. 초코가 진해서 커피랑 잘 어울림. 커피가 맛있고 직원들도 친절하지만 매장이 시끄럽고 커피알못에게는 엄청난 카페라고 생각되지는 않는…
알렉산더 커피 워크
서울 강남구 역삼로1길 20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