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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
4.0
11일

바게트 맛집이 있다길래… 알고보니 이 근처에서 꽤나 유명하고 평이 좋았던 곳이었다. 개인적으로 페스츄리와 바게트를 좋아하는 데 페스츄리를 조금 더 좋아하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여기 바게트 진짜 맛있었다. 보트 바게트의 경우 밀가루 맛이 나는 편인데 여긴 그런거 없이 쫄깃하면서 바삭함. 바게트 자체가 갓 구운거 아니면 살짝 질기긴 한데 매장에서 시식할 땐 갓 구운 빵을 먹었을 땐 왜 여기 이름이 바게트가 들어가 있는지 알겠는맛. 페스츄리도 안 살 수 없어서 구매하긴 했는데 요즘 날이 습해서 그런가 바삭함이나 결이 살아있는 느낌은 못 받았다. 그래도 나쁘지 않은 맛. 다음에는 샌드위치도 먹어보고 싶당

바게트 케이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34길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