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문. 과유불급이라. 메뉴마다 쉼표없이 이어지는 트러플 오일향 때문에 올라오는 느끼함을 잡을 틈이 없다. 두번이면 충분했다. 재방문 의사 없음.
보트르메종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20 청담스퀘어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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