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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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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르꼬숑의 일흔 아홉번째 메뉴. 기억의 도서관. 방문때마다 메뉴도 플레이팅도 바뀌는 즐거움이 있다.쉐프의 설명도 흥미롭고 재료의 맛을 살리는 요리들도 만족스러운데 반해 요리를 내는 서빙 직원의 교육이 아쉽다.

르꼬숑

서울 종로구 율곡로 83 아라리오 스페이스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