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떡이 땡기는 날, 기억을 더듬어 갔다. 즉떡 맛은 여전한데 볶음밥은 설탕을 부은듯 세상에서 가장 달디 단 밥. 이것이 요즘 10대의 맛인가?????
모두랑 분식
서울 광진구 자양로28길 24 1층
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