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협소해서 큰 기대 안했는데 맛은 유명 양구이집에 뒤지지 않는다. 고기도 부드럽고 유자맛 소스도 맛있다. 직접 만든 방토 절임과 피클도 입맛에 딱 맞았다. 해물 라면도 제대로 국물을 낸 맛이라 만족스러웠다.
램 니쿠야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39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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