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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50분 도착 15분 대기. 국수. 비빔밥. 배추전.수육 주문에 3만 6천원. 모두 무난하게 맛있고 그중 최고는 배추전. 원래 배추전 좋아하지 않는데 자꾸 먹게 되는 매력이 있다. 유명하신 이모님은 못봤지만 남자 사장님 친절하심.

안동집

서울 동대문구 고산자로36길 3 경동시장 신관 지하 1층 지하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