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차가워지니 카레가 땡겨서 왔습니다. 강황밥과 난을 반반 나눠서 주는게 참 좋네요. 전에는 카레집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남아있는 곳이 여기랑 뉴델리, 기석일호정도밖에 없어서 슬프긴 합니다.
커리 146
서울 동대문구 이문로 46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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