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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엄청 많은 두바이 초콜릿 슈를 포장해서 먹었습니다. 재료값이 어마어마해서 가격도 어마어마하긴 한데, 슈랑 피스타치오 카다이프 스프레드와 정말 잘어울리네요. 초코 코팅도 그렇고.. 오픈 30분만에 완판이 될만 하네요.. 아 맛있어요. 역시 트렌드를 따라가는 이 제과점.. 동네 클래스는 진작에 벗어난게 아닌지.. 싶네요.

무드베이킹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25길 22 예향 1층

빵에 진심인 편

이런 후기를 기다려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