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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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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배고팠는데 눈앞에 있어서 들어온 가게. 무난하니 맛있다. 가츠동을 시켰는데 돈까스가 두꺼워서 잘 안 씹혔다. 기본에 충실한 맛.

모모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 303 현대아파트 11동 1층

김너드

다 좋았는데 손님 중에 어떤 사람이 물파스를 중간에 발랐는지 중간에 잠깐 입맛떨어지는 모먼트가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