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닉워터를 쓰지 않는 하이볼이라 쌉싸름하고 좋아요. 신의 거품이라는 프리미엄 몰츠는 너무 부드러워서 순식간에 사라져버려.. 꼬치류도 신선하고 계란말이도 탱글탱글. 북적거리는 소리를 뚫고 들리는 선곡도 조아요. 간만에 조은 이자카야에 왔다갑니다.
히바리
서울 중구 세종대로11길 30 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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