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명 제과학교 '르 노뜨르' 출신의 신유승 셰프가 운영하는 곳. 전반적으로 버터의 향이나 당도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디저트의 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차를 페어링 하는 등 절제된 맛의 조합이 아름다운 곳이다. 최근 유튜브에 나온 이휘 평일인데도 오픈 1시간 전부터 웨이팅이 있었다. 오래 기다려야 하지만 셰프님이 물도 챙겨주시고 엄청 친절하셨고 들어와서는 줄이 빨리 빠지는 느낌. (하지만 매장 이용은 오픈런 아니면 힘들거 같다.) 대표메뉴 생토노레와 말차밀푀유 먹었는데 모든 메뉴가 맛이 선명하면서도 조화롭고, 페이스트리나 쿠키의 바삭함과 고소함 등의 다양한 식감도 좋았다. 부산에서 제일 맛있었던 디저트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로 밀푀유는 꼭 드셔보시길!
바닷마을 과자점
부산 수영구 광남로48번길 43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