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0분 웨이팅에 비해 많이 아쉬웠는데요 일단 크림우동, 갈치우동이 1일 한정판10그릇 이라는게 너무 대놓고 후킹용 메뉴인게 보이고( 주력으로 팔지 않겠다는 의지가 보이고.. 줄서서 만들게 하는 용도) 제조과정이 까다로워서 그렇다는데...납늑이 잘 되지는 않았음 그리고 붓카케인데 쯔유가 부어져서 나온다? 면이 쫄깃하지않다? = 큰 감점요소 게다가 가격에 비해 샐러드 등 사이드에서 가성비로 슬쩍 넘어가려는 느낌이 있음( 조각조각 짧게 썰려나온 양배추 샐러드에 시판용 키위 드래싱) 또한 유부초밥메뉴 또한 문제가 많았는데 고명으로 올라간 재료들은 대량으로 만들어서 올렸겠지만..미지근하다 못해 차가웠으며 간도 잘못 맞추었다는 느낌이 들었음 (연어가 밍밍하고 비린맛) 가격이 이에 맞춰서 합리적이러면 비추천 하지 않았겠으나 옆동네 미슐랭1스타 붓카케가 12000원 이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추천할수가 없겠음

도도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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